1.Rat Training

#Rat No. 49 Group : comparison study of no reward vs negative feedback on learning Current weight : 451g(+3g) Pellet/Water : 8g Experiment time : 09:20 ~ 09:50 Stage : Cart Handling - DAY 3

49번은 towel handling을 T maez가 준비되어 있는 환경에서 15분간 진행했다. 낯선 환경이라 경계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어두운 실험방 환경을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handling 시작한지 6분 30초만에 몸과 얼굴을 그루밍하였다. towel에서 2mL의 suger water를 주었는데, 경계심 없이 모두 먹었다. 그 후 15분 부터 cart handling을 진행했다. 49번은 cart에서 먹는 첫 1mL(cart 바닥에 0.2mL 방울로 뿌려줌)를 계속 찾아다니며 먹었다. 그 후 2mL, 3mL~ 8mL 까지 실험자가 49번이 먹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motivation이 좋았다. cart에 올라온지 15분만에 8mL를 모두 먹었다. cart에서 suger water을 찾아먹는 학습이 완벽하게 된 것 같다. 21분과 26분에는 몸과 얼굴 그루밍을 했고, 금일 handling 과정에서 suger water 10mL, 프룻룹 1개를 먹었다. 마지막에는 저울에서 cage로 스스로 들어가는 것을 학습시켰다. 아직 프룻룹을 보고 따라 들어오는 것이지만, 49번이 점프하는 모습을 처음 볼 수 있었다.

Rat No. 50

Group : comparison study of no reward vs negative feedback on learning Current weight : 438g(+3g), Pellet/Water : 8g Experiment time : 10:00 ~ 10:30 Stage : Cart Handling - DAY 3

50번 또한 마찬가지로 금일 towel handling을 T maze가 있는 실험방에서 진행했다. 처음 보는 환경이었지만, 1분동안 경계하더니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towel에서 15분 후 (suger water 2mL 섭취) cart로 넘어갔다. 50번은 cart 바닥에 뿌려저 있는 suger water를 바로 찾지 못했다. 그리하여 실험자가 손가락으로 두드려 suger water의 위치를 알려주니 그때부터 찾아 먹기 시작했다. 1mL 정도는 실험자가 알려주었고, 2mL부터는 50번이 스스로 suger water를 찾아서 먹었다. 50번은 원래부터 suger water을 정말 좋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러한 모습 반영이 되었는지 cart에 있을 때, 고개를 계속 바닥을 보며 다녔고, 미친 듯이 suger water만 찾아 다녔다. cart에서 8mL를 섭취했으며, 15분이 소요되었다. 실험 시간이 약간 남아 50번은 프룻룹과 suger water 둘 중에 어떤걸 더 좋아힐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하여 왼손에는 프룻룹 half를 오른손에는 suger water를 들고 cart 끝에서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결과는 50번은 suger water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50번이 motivation이 좋았던 이유는 suger water라는 reword가 50번의 취향에 잘 맞아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저울에서 cage로 옮기는 과정을 50번 스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학습했다. 처음이라 프룻룹만 보고 들어간 것이지만, 학습이 계속 이루어 진다면, 저울의 뚜껑을 열어주면 알아서 cage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금일 프룻룹은 2개를 먹었고, suger water은 10mL를 먹었다.

2. feedback

keypoint-MoSeq: parsing behavior by linking point tracking to pose dynamics에 대한 발표를 선배님들이 듣고 feedback을 해주셨다. 사실 위 paper에 대한 발표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여, feedback보다는 처음부터 뜯어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feedback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

장점으로는 도입부 부분이 좋았다고 말씀을 많이 남겨주셨다. paper를 읽으면서 “왜 행동을 분석하고 파악할까?”라는 궁금증을 풀어가며 발표를 시작했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봐주신 것인데, 필자의 의도가 청중들에게 잘 떨어지거 같다. 위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행동은 뇌 활동의 최종 결과물이이기 때문에 행동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paper의 목적 자체가 행동을 분석하는 moseq에 대한 발표였기 때문에, 행동을 왜 분석하는지 집고 넘어가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질문에서 넘어가 행동을 분석하는 방법까지 조사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다.

다른 장점으로는 discussion에 대한 평가들이 좋았다. 필자는 Moseq를 우리 lab에 사용하는 discussion을 발표했다. 2가지를 발표했는데, moseq를 사용하지 않고 행동을 분석하는 방법과, moseq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발표하였다. 우리 lab은 vr환경이라는 제한된 행동을 보여주는 환경이기 때문에, moseq사용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리하여 dlc를 활용한 행동 분석 방법에 대해 discussion을 준비하여 발표하였는데, 이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요소로 평가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추가적으로 moseq를 lab에 꼭 사용해야 된다면 해야하는 일들과 방법을 설명한 것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발표의 장점은 여기까지이고 보완해야 될 점이 정말 많다.

고쳐야 할 점

  1. 용어 사용

  2. pointer 사용

  3. method ~ result 의 연결성

  4. 논문 이해와 발표 준비의 시간 분배

  5. 돌발질문의 대처

  6. 시선처리

  7. 긴장 상태

  8. 발표 분량

  9. 설명의 부적절함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1, 용어 사용 발표자가 계속 발표할 때 한 가지의 용어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figure 발표에는 a라는 용어를 쓰고 다른 figure를 발표할때는 b라는 용어를 쓰는 문제가 있었다. 같은 뜻 이지만 청중이 들었을 때는 전달에 혼동이 오는 큰 문제로 이어진다. 논문을 발표할 때는 한 용어를 계속 사용하여 발표하는 것이 청중들의 입장에서 이해가 더 잘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2,pointer 사용 발표할 때 레이저 pointer를 불필요하게 흔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pointer가 계속 흔들리기 때문에 청중 입장에서는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pointer를 사용하여 청중에게 정보를 전달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3.method - result의 연결성 method와 result의 연결성이 깔끔하지 못 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실험 설계 과정과 결론이 뒤죽 박죽 있었기 때문이다. 도파민 측정 figure는 method에서 설명하고 넘어갔어야 했다. result에서 실험 방법에 대해 설명하여, result의 분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후반에 정보 전달력이 많이 떨어졌다. method와 result가 아니어도 소재목의 분류도 다시 한 번 분량을 생각해 배분했어야 했다. 필자가 result에서 많은 figure를 설명하고 싶은 욕심에 result의 분량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1. 논문 이해와 발표 준비 시간의 분배

사실 feedback을 정말 많이 받았던 부분 중 하나이다. 발표하는 사람이 논문에 대해 100%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result figure을 설명할때 x축과 y축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은 좋았지만, 정확히 x축이 어떤것을 의미하고 y축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청중들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발표 중간에 script를 많이 보는 행동이 청중들 눈에 보여 불편했다는 feedback을 많이 해주셨다. 애초에 발표자가 발표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이기 때문에 script를 최대한 보지 않고 발표에 임했어야 했다. 이 부분은 정말 잘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논문밢표는 100을 준비하여 20 30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코멘트를 남겨주셨다. 필자는 10도 준비가 제대로 안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1. 돌발질문의 대처

돌발질문에 대해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 하였다. 모르는 정보들을 질문해도, 모른다고 깔끔하게 인정하고 넘어갔어야 했다. 사실 발표하면서 내가 말하면서 무슨 말이지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다. 발표자가 이런 생각인데, 청중들은 어떠한 상태였는지 말 안해도 알 것 이라 생각든다. 질무이 들어와도 최대한 답변해야겠다라고 생각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한 것 같은데, 이 답변이 청중들의 정보에 혼동을 많이 준 것 같다. 다음부터는 모른다면 깔끔하게 모르겠다고 넘어가고 다음 슬라이드를 깔끔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

  1. 긴장상태

제일 문제이며 많은 feedback을 받은 요소 중 하나이다. 사실 발표를 시작하기 전에는 크게 긴장하지 않았지만, 돌발질문을 받고, 뇌가 깔끔히 백지가 되었다.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외웠던 script도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았고,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했다. 이는 긴장상태로 넘어가게 되었다. 발표자가 긴장한 상태로 발표를 하게 되니 청중들도 불편하게 발표를 볼 수 밖에 없었다. 발표 준비를 할 때 직접 발표를 하는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1. 발표분량

발표 분량이 너무 많았다. 30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고 했다. figure의 양이 너무 많았고, 발표자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한 불필요한 슬라이드가 너무 많았다. 소재목의 분류도 너무 지저분하게 되어 있었다. 발표 분량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된게 한 가지도 없었다. 분량을 줄이고 정보전달을 효율적으로 했어야 했다.

사실 모든 문제는 발표자의 논문 이해도와 발표 준비였다. 완벽하게 모든 질문과 설명에 대해 제대로 준비 했었더라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발표를 마치고 뿌듯함 보다는 내 자신에게 화가 정말 많이 났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100정도의 고민과 생각을 했고, 이렇게 발표하면 어떨까? 저렇게 발표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필자가 고민했던 이러한 요소들을 발표에 많이 녹여내고 싶었다. 또한 설명하면서 선배님들의 생각 또한 듣고 싶었다. 서로에게 득이 되는 발표를 정말 해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번 발표는 100정도를 고민했다면 발표에서는 0.001밖에 표현이 되지 않았다. 내 자신에게 정말 창피하고 화가났다. 또한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선배님들에게 정말 죄송했다. 어떠한 발표를준비했을지 궁금증을 가지고 오셨던 분도 계셨을 거고,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가지고 오신 분들도 계셨을 거다. 필자는 그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온 선배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준 것 같다.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했다. 필자의 인생에서 발표를 이렇게 못 해본적이 처음이다. 항상 팀프로젝트에서도 발표라면 먼저 하겠다고 자신이 있었고, 큰 팀 프로젝트 및 대회 발표도 먼저 맡아서 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자신감이 이번 기회에 한번 꺾인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발표를 못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퇴근하고 집에가서도 아쉬운 마음에 발표 PPT를 정말 많이 보았다. 계속 자책만 하게 되어 마지막에는 ppt를 끄고 마음을 다잡았다. 또한 feedback을 주신 선배님들의 코멘트에서 다시 한번 해낼 수 있다는 말들을 정말 많이 해 주셨다. 만약 필자가 코멘트를 달아주는 입장이라면, 좋은 소리는 못 써줄 것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배님들은 많은 쓴소리와 꼭 고쳐야 하는 부분들을 적어주셨다. 정말 감사드렸다. 마지막 인턴 연구 발표는 꼭 해내겠다는 다짐을 했다. 안되더라도 해내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