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30(월)
VR simulation set up
금일 예빈 선배님이 사용하실 VR simoluation set up을 진행했다. 프로파일이 방음 부스 안에 프로파일을 설치하여 vr simoulation에 사용될 도구가 설치될 수 있게 만들었다.
방음부스 실내의 크기와 프로파일의 크기가 동일하여 초기 뼈대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다. 185cm 프로파일을 세로로 길게 세워 놓고 나머지 프로파일들을 추가로 장착시켜 단단하게 만들었다. 추가적으로 구리판을 먼저 테이프로 붙여 프로파일 뒤에 오게 만들었다. 구리판의 용도를 여쭤보니 실험단계에서 노이즈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붙인다고 말씀해 주셨다. 필자는 학부 학교에서 공구를 사용해 본 경험이 많다. 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필자가 원하는 용도로 재료들을 많이 만들어 보았고, 도구 및 공구를 사용한 경험이 많아 VR simulation set up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명일은 틀을 잡아놓은 프로파일에 나머지 프로파일들을 추가하여 simulation set up을 완성될 것 같다.
LE31 DAPI, EYFP imaging
금일은 LE31 DAPI와 EYFP를 촬영했다.
많은 imaging을 경험하여 준비과정과 마무리 과정을 완벽하게 해냈다. (준비 과정은 생략)
LE31은 특이하게 virus주입을 왼쪽 오른쪽 양을 다르게 하셨다고 말씀해주셨다. 이유를 여쭤보니, 어느정도 virus를 주입해야 hippocampus에 잘 발현이 되는지 알아내기 위해서라고 설명해주셨다.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2배 virus를 더 주입했다.) 확실히 오른쪽에 virus를 더 많이 주입해서 인지, 현미경으로 EYFP를 관찰할때 오른쪽 hippocampus에 발현이 잘 되어 초록색이 잘 보였다.

LE31 오른쪽 hippocampus EYFP
추가적으로 금일 촬영할때는 DAPI는 exposure는 300ms, gain은 1.5를 주었고, EYFP는 2s gain은 7.6을 주었다. 촬영할때 필자는 초점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금일 DAPI는 정말 안 보였다.(검은색 화면으로만 보였다.) 많은 고민 끝에 DAPI를 촬영전에만 exposure값을 800ms 정도로 맞춰 초점을 정밀하게 맞추고(800ms로 맞추면 더 잘보인다.) 다시 300ms로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이런식으로 촬영을 진행하니 금일은 초점이 흐릿해지는 촬영본이 거의 없었고, 만족할 만한 imaging이 되었다. 명일은 LE32의 Thionine촬영과 EYFP 초점이 나간 부분만 다시 촬영을 할 예정이다.

현미경 사용 전

현미경 사용 후(청소 완료)
추가로 임흥렬 선배님께 feedback받은 부분이 있어 금일 labnote는 이 내용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필자는 thionine staining이 virus를 염색시켜 눈으로 보는 방법인 줄 알았다. 그것이 아닌 세포핵(nucleus)를 염색시키는 것이다. (nissl staining이라고도 부른다.)

그렇다면 위 사진처럼hippocampus는 왜 잘 보이는 것일까?
답은 hippocampus는 cell layer가 매우 촘촘하게 모여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 사진처럼 hippocampus에는 많은 cell layer가 촘촘히 모여있다. thionine은 위 cell들의 세포핵을 염색시키는 것이며, hippocampus의 세포핵들도 염색시키기 때문에 사진처럼 hippocampus가 잘 보이는 것이다. 아마도 feedback을 받지 않았더라면 잘 못 알고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