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at Training

어제 50번의 reward가 liqued well 뒤로 빠지는 이슈로 인해 수빈 선배님께서 벽이 있는 liqued well을 만들어 주셨다. 벽이 있기 때문에 reward가 뒤로 빠지지 않고 고여있다. 금일 main task부터 사용했지만, 쥐가 licking하다 계속 빠지는 이슈가 발생하여 글루건으로 빠지지 않게 고정했다.

#Rat No. 49 Group : comparison study of no reward vs negative feedback on learning Current weight : 455(-2g) Pellet/Water : 11g Experiment time : 09:50 ~ 10:30 Stage : Main task DAY 2

금일 49번은 총 31 trial을 진행했다. 편향된 방향의 선택 비율은 어제와 비교했을 때 left의 비중이 올라갔다. 정답률을 보았을 때 어제와 별 차이가 없다. right로 선택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정답률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았을 때 쥐가 task를 진행할 수록 left와 right로 선택하는 기준을 잡아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choice bias를 어제와 비교해 본다면,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데이터 또한 쥐가 첫날에는 한 방향으로 찍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늘은 어제와 비교했을 때 방향을 찍은 비중이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총 latency도 어제와 비교했을 때 줄어든 모습 또한 보여주었다.

49번은 특이하게 trial을 시작하면 reward zone까지 빠른 속도로 달려가 reward의 유무를 washer를 열어 체크한 뒤 열린 washer를 입에 물고 빠른 속도로 start box에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험자가 제제하지 않아도 알아서 start box에 돌아가는 모습은 좋았으나 washer를 입에 물고 돌아가 물어 뜯거나, 바닥에 놓고 실험자를 처다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험자가 washer를 다시 가져갈 때는 큰 저항없이 돌려준다. reward를 먹지 못한 trial과 reward를 먹은 trial 모두 washer를 입에 물고 start box에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제 후반 trial에서 보여주던 모습인데 오늘 모든 trial에서 위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 실험 진행 전 towel handling에서 49번은 towel을 물어 뜯거나, 실험자의 실험복을 계속 물어 뜯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금일 실험에서도 washer를 입에 물고 계속 물어 뜯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cage내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실험의 motivation은 좋았으나 물어 뜯는 걸 해소시켜 주기 위해 방법을 찾아 보아야 할 것 같다. 금일 pellet은 11g을 부여했으며, 푸룻룹은 1.5개 suger water은 1.6mL를 먹었다.

#Rat No. 50 Group : comparison study of no reward vs negative feedback on learning Current weight : 447g(-5g) , Pellet/Water :5g Experiment time : 11:00 ~ 11:45 Stage : Main task DAY 2

금일 50번은 제대로 된 motivation을 보여주지 못 했다. 초반 2 trial에서 시작 후 빠른 속도로 왼쪽으로 향했지만 2번 연속 quinine을 licking한 50번은 그 다음 trial부터 washer를 열지 않았다. washer를 계속 열지 않고 T-maze arm 부분을 계속 돌아 다녔다. 어쩌다 한번 씩 washer를 열지만 washer를 열어본 trial에서는 licking을 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reward zone 주변 blocker를 탐색하다 자신의 몸으로 washer가 열려 licking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다. quinine을 먹기 전 까지는 괜찮은 motivation을 보여 주었지만 quinine을 연속 2 trial licking한 이후부터는 motivation이 크게 떨어진 모습과, start box를 열어주어도 t-maze arm에 바로 향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총 latency도 어제와 비교했을 때 증가하였다. 또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느라 실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 또한 보여주었다. 후반 2 trial 연속으로 suger water를 먹는 과정을 성공하여 motivation이 증가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후반 trial 또한 마찬가지 큰 변화가 없었다.

총 10 trial을 진행하였고, 정답률 또한 어제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choice bias는 크게 증가하였는데, 50번이 t-maze에서 trial을 시작할 때 left로 처음 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러한 결과가 choice bias가 어제보다 증가한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총 latency가 어제와 비교했을 때 많이 증가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틀동안 50번은 main task에서 좋지 않은 motivation을 많이 보여주었다. washer를 열지 않은 행동과 wahser를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reward를 licking 하지 않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이는 quinine에 대한 거부 반응이 크게 나타난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리하여 50번은 명일부터 다시 shaping을 진행 후 quinine의 농도를 0.1mM로 낮추어 다시 main task를 진행하려고 한다. shaping에서는 쥐가 스스로 washer를 열 때까지 trial을 넘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shaping에서 washer를 열고 reward를 licking 하는 행동을 많이 보여준다면 main task로 다시 넘어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