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돌아온 필자의 글이다.

image 1

오랜만에 돌아온 것에 미안함을 느낀 필자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는 것 같다.

벌써 1년의 절반인 6월이 다가온 것은 정말 놀랍다,,,,,


3월부터 5월까지 정신없이 학교 수업과

과제만 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는 것 같다.

image 2

필자의 학교 실습실 컴퓨터에 있던 짤

학교에만 있으면 극 E인 필자도 I가 되어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을 수십 번 하는 것 같다.

이 생각은 필자만 하는 것이 아닌

사회생활하는 모든 분들이 하는 생각이지 않나 싶다.

(모두 다 힘을 내시길,,,,)


오늘 말하고 싶은 주제는

인생의 “목표”이다.

전역을 하고 필자는 사회에 나오면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이루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다.

미필일 때는 항상 먼 미래의 목표보다는

가까운 현재의 목표가 먼 미래의 목표를 만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막상 바로 앞의 목표보다

미래의 목표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오늘은 그 깨달음을 얻은 서사를

글로 써볼까 한다.


필자는 군대 시절에 휴가를 원기옥하여

말년에 2개월 반 정도 15일씩 군대와 사회를 왔다 갔다 하며 보냈다.

(2년간 고생한 군 생활에 보답받는 느낌이 들었다)

휴가를 보내던 중

가족 사정으로 서울에서 병간호를 하기 위해 서울에서 머물 때였다.

오랜만에 정말 친한 고등학교 친구에게 연락했고,

그 친구의 답변은

“많이 바빠서 만날 수는 있는데 잠깐 만날 수 있다.”였다.

그리하여 필자는 친구를 만나러

서울대입구역으로 향했다.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정말 신기하게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벽이 느껴졌다.

필자가 군대에 있을 때

필자의 친구는 사회에서 자신만의 공동체 사회를 만들고 이끌며,

많은 것을 이뤘던 것이었다.

image 3

왜 벽이 느껴졌었는지

필자는 그날 저녁 침대에 누워 고민했다.

고민한 필자 생각의 답은 이것이었다.

같은 교복을 입고 같은 공동체에 있었을 때는

서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를 다독였다면,

지금은 서로 다른 공동체에 존재하며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필자의 친구는 미래에 대한 목표가 확고했던 것이었다.

그 목표에 대해 세부적인 목표를 만들고 하나씩 이루어 내고 있었다.

그 후 전역을 하고, 복학 후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오랜만에 과 동기를 만났을 때의 일이다.

필자의 과 동기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과 교수님과 컨택이 되어

대학원에 진학을 했다.

오랜만에 술자리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기회가 되어 필자의 동기가

일하는 장소에 갈 수 있었다.

그곳에서 필자의 동기가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

필자의 든 생각을 말하자면

동기의 일하는 모습은 정말 치열해 보였고, 멋있었다.

목표를 가지고 치열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image 4

필자의 고등 동창, 대학 동기의 목표에 대해 진심으로 응원한다.


필자의 친구들의 목표와 사회 모습을 보고

필자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이 생각이 24년 1분기의 큰 난제였다.

대학을 다녀도 미래의 큰 목표가 보이지 않았고,

당장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할지 막막했다.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이 있어도

방법을 몰라 하지 못했고,

막상 하려고 해도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이러한 시행착오로 3개월 정도를 보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그 유튜브 채널의 내용은 이러했다.

유튜브 채널의 주인은 20대 초반에

성공이 목표였고, 30대가 되어

슈퍼카와 한강이 보이는 집 그리고 초호화 요트를 샀다.

그리하여 자신이 20대 초반에

대학에 다니면서 성공을 위해 들었던 자신의 생각을

일기에 적고 정리하였고, 성공 후 일기의 내용을 유튜브로 만들어 올린 것이다.

유튜브의 주인은 큰 꿈을 가지고 살았으며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하나씩 설정하며 이뤄냈다.

신기하게도 필자가 들었던 생각과 많은 공통점이 존재했다.

유튜브를 보며 든 생각은

필자와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성공을 했고, 목표를 이뤄냈다는 것에

사회에 던져질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필자는 두루뭉술한 목표보다

정말 하고 싶고 원하는 목표를 잡고 싶었다.

이 목표는 최근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최근 학교에서 우수 연구자 기술교류회라는 것을 진행했다.

학과 교수님께서 외국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고 계신 한국인 의공학과 교수님들을

초청하여 교수님들의 연구성과를 서로 설명하며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많은 교수님들이 오셔서 자신의 연구성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며 서로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을

필자는 멀리 앉아서 구경했다.

그 후 연구회가 끝나고 많은 필자의 학교 교수님들이

외국 대학의 한국인 교수님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자신의 명함을 들고

차례가 오기를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필자는 그 자리에서 한 분야의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을 본 것이며,

교수 중에 최고의 교수를 본 것이었다.

옛날부터 필자의 꿈은

한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한 필자의 꿈을 직접 이룬 사람을 보니

필자의 가슴은 두근거렸다.

“세상의 새로운 발견을 해내고 발전을 이끄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니,,,,”

필자가 의공학과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의공학을 통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였다.

이러한 꿈만 있었는데

직접 필자의 꿈을 이룬 사람을 보니 필자도 해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다짐에 대한 목표를 다시 설정했고,

미래의 큰 꿈과 목표에 대해 다시 설정했다.

다시 한번 내 시간을 내 목표와 꿈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image 5

인생에서 무엇이든지 선택의 갈림길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택을 하고많은 사람들이 그 선택에 후회를 한다.

그러나 준비가 되어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인생에 5가지 갈림길이 나와도

그 5가지의 길이 왕복 8차선의 길이 되는 그날까지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겠다.

Today Song : Build Me Up Buttercup - The Found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