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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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겨울잠을 깨고 돌아온 필자이다. ​ ​ 사실 겨울방학이라는 잠에서 깨어 개강이라는 현실을 맞이한 필자이다. ​ ​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쌓인 것 같다. ​ ​ 군대에 있을 때 보다 눈을 더 많이 보았다. ​ ​ 첫눈이 내렸을 때는 필자의 낭만을 채워주었지만, 세 번째부터 내린 눈은 그다지 필자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길이 다 얼어서 다니기 힘들었다;;) ​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필자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더 춥게 느껴진 필자였다. ​ 필자의 이번 방학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없이 지나갔다. ​ ​ 필자의 방학 프리뷰를 빠르게 쓰고 싶었지만, 딱히 기억나는 일과 에피소드가 없어 글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거 같다. ​ (무슨 글을 쓸지 고민에 빠진 필자) ​ ​ ​ 필자의 이번 방학의 주제는 “그냥 한다”였다. ​ ​ 필자는 생각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다. ​ ​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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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2024년 마지막 글로 돌아온 필자이다. 시간이란 참 빠른 것 같다. ​ ​ 벌써 2025년이며 필자의 나이가 24살이다… 2024년 고생 ㅈㄴ많았다.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2024년은 행복했던 한해라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 ​ 전역한지 1년이 거의 다가오며, 많은 일들이 2024년에 일어났다. ​ ​ 2학년 2학기를 끝낸 필자는 연말에 많은 일들을 겪었다. ​ ​ 가장 큰 이벤트를 말하자면 일본에 갔다온 것이다. ​ ​ 이때까지는 순조롭게 출발할 줄 알았다. ​ 예상치 못하게 형의 여권에 문제가 생겨 계획대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지 못했지만, ​ ​ 일본여행은 필자에게 많은 새로운 경험을 주었다. ​ ​ 첫 번째로 새로운 경험은 외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이다. ​ ​ 필자는 일본에 가기 전에는 한국과 일본의 국제적인 위상은 비슷한 선상에 있다고 생각했다. ​ ​ 그러나 이 생각은 일본의 식당과 편의점을 가고 산산조각났다. ​ ​ 필자가 일본에 있는 5일동안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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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거의 2달 만에 돌아온 필자의 글이다. ​ ​ 빠른 시일 내에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놈의 일은 왜 해도 끝이 나질 않는지 모르겠다. ​ 필자의 표정 ​ 글을 안 썼던 필자는 중간고사로 인해 공부에 매진했고, 일에 치여 살았던 것 같다. ​ ​ 빠른 시일 내에 글을 쓰고 싶었던 필자였지만, 1달 반 동안 쓸만한 필자의 스토리가 없었다. ​ ​ 생각해 보면 1달 반 동안 뿌듯했고, 행복했던 일이 없었던 것 같다. ​ ​ 1달 반 동안 집에서 하루 종일 쉬었던 날이 없었다. ​ ​ 그리하여 필자는 오늘 딱히 약속도 없고 일도 없어서 집에서 하루 종일 쉬면서 많은 생각을 가졌다. ​ ​ 역시 사람이란 동물은 쉬는 날이 있어야 건강해지는 것 같다. ​ ​ 그래서 오늘 필자가 말할 주제는 “여유”이다. ​ ​ 주제에 들어가기 앞서서 요즘 필자가 정말 재미있게 보는 인스타 만화가 있다. ​ ​ https://www.instagram.com/rmqdid/ [급양만와(@rmqdid) •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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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분기의 마지막 글이다. ​ ​ 입추를 지나 9월이 다가왔고, 벌써 24년 2학기가 개강했다. ​ (방학 돌려주세요,,,,) ​ 전역하고 서울에 자취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학기를 지나 여름방학을 건너 2학기가 다가왔다. ​ ​ 방학이 지났기 때문에 필자의 방학에 대한 피드백을 해보자면 필자는 방학 때 귀찮더라도 꼭 해야 하는 것을 3가지를 정했었다. ​ 첫 번째는 헬스 두 번째는 토익 공부 세 번째는 제3외국어 공부였다. ​ ​ 첫 번째 헬스는 거의 매일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다. 매일 1시간 반에서 2시간을 투자했는데, 헬스는 방학 동안 정말 즐겁게 했다. ​ 최근 헬스만으로 근성장의 한계를 느껴 식단까지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매일 4~5끼 먹기) ​ ​ 두 번째는 토익 공부이다. 한 마디로 말해보겠다. ​ ​ 망. 했. 다 ​ ​ 공부 한 거라고는 토익 영단어 외우는 것 밖에 없었다. 토익은 아마도 계획을 다시 세워 진행해야 될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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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돌아오는 필자의 글이다. ​ 벌써 2024년의 절반이 지난 7월이 다가왔다. 2024년은 다른 해와는 다르게 정말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 ​ 현재 필자는 학교를 종강하고 백수의 삶을 살고 있다. (현재는 일을 구함) ​ ​ 방학이 된 기념으로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과 강진으로 여행을 갔다. ​ ​ ​ 원래도 모이면 재미있게 놀지만 필자는 이번 여행을 조금 더 재미있게 보내고 싶었다. ​ ​ 그리하여 준비한 것 ​ ​ ​ 바로 하모니카 좀비 놀이이다.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것이 나이 23 대한민국 군필 남자들이 여행 가면 하는 행동이다. ​ ​ ​ 그 후 여행에 다녀온 뒤 ​ 오랜만에 광주에서 야구를 직관했다. ​ ​ 종강 후 오랜만에 가본 내 고향 광주였다. 항상 느끼지만 광주송정역에 도착하여 내리면 정겨운 무엇인가가 나를 감싸주는 것 같다. ​ ​ 그리하여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나의 고향 광주와 현재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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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돌아온 필자의 글이다. 오랜만에 돌아온 것에 미안함을 느낀 필자 ​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는 것 같다. 벌써 1년의 절반인 6월이 다가온 것은 정말 놀랍다,,,,, ​ ​ 3월부터 5월까지 정신없이 학교 수업과 과제만 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는 것 같다. 필자의 학교 실습실 컴퓨터에 있던 짤 학교에만 있으면 극 E인 필자도 I가 되어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을 수십 번 하는 것 같다. ​ 이 생각은 필자만 하는 것이 아닌 사회생활하는 모든 분들이 하는 생각이지 않나 싶다. (모두 다 힘을 내시길,,,,) 오늘 말하고 싶은 주제는 인생의 “목표”이다. ​ ​ 전역을 하고 필자는 사회에 나오면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이루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다. ​ 미필일 때는 항상 먼 미래의 목표보다는 가까운 현재의 목표가 먼 미래의 목표를 만든다고 생각했다. ​ 그러나 지나고 보니 막상 바로 앞의 목표보다 미래의 목표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 오늘은 그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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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블로그를 쓰며 첫인사 한번 올려봅니다. ​ 글을 시작하기 전 필자는 글쓰기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으며,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점 참고하여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사실 필자는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군대에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썼던 이유는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 필자는 MBTI 극 N으로 상상과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다. ​ 쓸데없는 생각부터 인생에 살면서 필요한 생각까지 한다. 이러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없다면 망상만 하는 미친놈이 되기 때문에, 필자는 필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 ​ 필자의 생각을 처음으로 정리한 시기는 군대였다. 필자가 군 생활을 하며 직접 썼던 글 ​ 군대에서 썼던 글도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에 정리해 보겠다. ​ ​ 그리하여 오늘은 필자가 처음으로 글을 쓴 이유가 있었던 공간, 필자가 많이 변화할 수 있었던 시간을 제공한 필자의 군대…